반응형 음악기초이론6 화음의 자리바꿈 같은 화음이라도 연주자마다 선택하는 음과 음들의 순서가 서로 다르다.이것을 바로 보이싱이라고 하는데 보컬들이 개인의 목소리가 서로 다른 것처럼 연주자들 또한 개인의 코드 사운드가 다른 것을 의미한다.보이싱을 잘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은 자리바꿈이라고 할 수 있다.화음을 구성하는 음들의 나열 순서를 바꿔 연주하는 것을 자리바꿈이라고 한다.1+2+3=6, 2+1+3=6, 3+1+2=6 인 것처럼 구성음이 바뀌지 않는다면 화음 또한 바뀌지 않는다.때문에 자리바꿈은 화음의 구성음을 정확하게 외우고 있어야 쉽게 연주할 수 있다. C화음을 예도 들어보자.C화음의 구성음은 도, 미, 솔이다. 이 3가지 음을 가지고 자리를 바꿔보면 연주 가능한 자리가 3가지가 나오는데1. 도 미 솔2. 미 솔 도3. 솔 도 미이다.간혹.. 2024. 10. 23. 오선과 계이름 계이름을 읽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특히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것은 이탈리아어인 '도레미파솔라시도'이다.하지만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이동 도법으로 오선과 악기에서 그 위치가 달라질 수 있다.따라서 우리는 고정도 법인 영어 음이름을 익혀야 한다. 특히 오선과 악기에 계이름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아두어야 하고 악보에 표시된 음이 악기에서 어디에 위치한 음인지 알아두어야 한다.먼저 오선이란 음의 높낮이(이하 음높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다섯 줄과 네 칸으로 이뤄져 있다.줄과 칸을 구분할 때는 밑에서부터 위로 읽어야 한다.오선으로는 모든 음을 표시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기준이 되는 음을 지정하지 못하여 음높이를 규정할 수 없다.그래서 음자리표를 활용해 원음 중 가장 중요한 C, F, G음의 .. 2024. 10. 22. 음표와 쉼표 음악을 구성하고 있는 중요 3요소 중 하나는 박자이다.특히 오늘날 다양한 리듬의 장르가 생겨남에 따라 복잡한 리듬 꼴을 많이 사용하는 현대음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박자 공부는 필수적이다.빠르고 느린 템포에 따라 길고 짧은 박자는 음표를 통해서 구분한다.돈버는 음악이론 _ 음표와 쉼표많은 사람들이 빠르기와 박자를 헷갈려 하기에 잠깐 설명하고 넘어가겠다.빠르기(이하 템포)는 심장이라고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다.심장은 언제나 일정하게 뛴다.달리기를 해서 숨이 가파를 때는 빠르게 일정하게 뛴다. 잠을 자거나 휴식을 충분히 취했을 때는 느리게 일정하게 뛴다.빠를 수도 있고 느릴 수도 있지만 일정하게 흘러가는 것, 이것이 템포이다.박자는 숨 내뱉기로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다.숨은 개인이 자유로이 길게 내뱉을 수 있.. 2024. 9. 15. 장음정, 단음정 장음정과 단음정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반음의 유무'이다.두 음 사이에 반음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장음정인지, 단음정인지 알 수 있다.두 음 사이가 온음으로 맞아떨어지면 반음이 없다고 표현하고,온음으로 맞아떨어지지 않고 반음이 남으면 반음이 있다고 표현한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또한 두 음정 사이가 장음정인 상태에서 반음만큼 가까워지면 단음정으로 변하고단음정인 상태에서 반음만큼 멀어지면 장음정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한다. 2도와 3도: 두 음 사이에 반음이 있으면 단음정, 반음이 없으면 장음정이 된다.2도C와 D, E와 F는 모두 2도 음정이지만 C와 D는 온음, E와 F는 반음이다. 따라서 C와 D는 장 2도, E와 F는 단 2도가 되는 것이다.누군가 설명을 읽고 .. 2024. 9. 12. 샤프(#)와 플랫(♭) 다양한 음악기호들이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음악기호는 #(샤프 또는 올림표)와 ♭(플랫 또는 내림표)이다.이 둘을 포함하여 ♮(내추럴 또는 제자리표)까지 3개를 임시표 또는 조표라고 한다. 먼저 임시표란 특정 음을 반음 위, 아래로 변화를 주기 위해 사용하는 기호(#,♭,♮)를 말한다.임시표는 악곡 도중에 표시된 기호로 조표를 제외하고 붙여진다.주의할 점은 한 마디 안에서만 적용이 되고 마디가 지나면 효력을 잃는다는 것이다.다음으로 조표는 각 Key(조)에서 사용하는 구성음을 나타내 주는 기호를 말한다.조표는 곡의 처음에 표시된 기호로 기호가 붙여진 음과 음이름이 같은 모든 음에 적용되며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효력을 잃지 않는다.# : 샤프, 올림표원래 음에서 반음을 올려서 연주하면 된다.♭ : 플랫.. 2024. 9. 10. 온음 반음 음악을 하기에 앞서 악기를 연주하든 노래를 부르든 가장 기본은 음정이다.그리고 음정의 가장 기본은 온음과 반음이다. 1. 온음은 한 음을 사이에 둔 두 음을 말한다.이때 주의할 점이 있다.피아노로 봤을때 반드시 검은건반을 포함하여 계산해야 한다.기타로 봤을때는 1칸을 1음으로 생각하여 계산하면 된다.C와 D, Eb과 F, F#과 G#, B와 C# 등이 온음이다. 2. 반음이란 가장 가까운 두 음을 말한다.C와 C#, E와 F, A와 Bb, B와 C 등이 반음이 된다.즉 바로 옆에 이웃한 두 음이 반음,반음이 2개 더해지면 온음이라고 한다. 2024.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