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트라이톤2 트라이톤 대리코드(Tritone SubⅤ) 재즈 화성학을 공부하다 보면 "도미넌트 7th 코드는 증4도(Tritone) 관계에 있는 다른 도미넌트 7th 코드로 바꿔 쓸 수 있다"는 법칙을 만난다. 이를 트라이톤 대리코드(Tritone Substitution), 줄여서 Sub V7이라고 부른다.많은 입시생과 초보 작곡가가 공식처럼 "G7 = Db7"이라고 외우지만, 정작왜 바꿔 쓸 수 있는지, 언제 써야 효과적인지모르는 경우가 많다.이번 포스팅에서는 뻔한 머니코드를 세련된 재즈 사운드(Jazz Sound)로 바꿔주는 핵심 열쇠, 트라이톤 대리코드의 원리를 정리했다. 원리 : 도미넌트 코드의 '핵심'이 같기 때문코드를 바꿔 쓰려면 두 코드 사이에 '공통점'이 있어야 한다. 도미넌트 7th 코드(V7)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음은 1도(Ro.. 2026. 1. 13. 트라이톤(Tritone) 화성학을 공부하다 보면 트라이톤(Tritone)이라는 용어를 반드시 마주친다.누군가는 이를 "가장 불안한 음정"이라고 하고, 중세 시대에는 "음악의 악마(Diabolus in Musica)"라 부르며 사용을 금기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대 음악, 특히 재즈와 팝에서 트라이톤이 없다면 곡의 진행 자체가 불가능하다.다음 포스팅에서 다룰 '트라이톤 대리코드'와 '리하모니제이션'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 트라이톤을 정리했다.트라이톤(Tritone)이란?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3개의 온음(Tri-Tone)'이라는 뜻이다.어떤 음에서 온음(Whole tone)을 세 번 쌓아 올린 간격을 말한다. 음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정확하게 이해하길 바란다.음정 정리 음정 정리음악을 공부.. 2026.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