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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의 자리바꿈 같은 화음이라도 연주자마다 선택하는 음과 음들의 순서가 서로 다르다.이것을 바로 보이싱이라고 하는데 보컬들이 개인의 목소리가 서로 다른 것처럼 연주자들 또한 개인의 코드 사운드가 다른 것을 의미한다.보이싱을 잘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은 자리바꿈이라고 할 수 있다.화음을 구성하는 음들의 나열 순서를 바꿔 연주하는 것을 자리바꿈이라고 한다.1+2+3=6, 2+1+3=6, 3+1+2=6 인 것처럼 구성음이 바뀌지 않는다면 화음 또한 바뀌지 않는다.때문에 자리바꿈은 화음의 구성음을 정확하게 외우고 있어야 쉽게 연주할 수 있다. C화음을 예도 들어보자.C화음의 구성음은 도, 미, 솔이다. 이 3가지 음을 가지고 자리를 바꿔보면 연주 가능한 자리가 3가지가 나오는데1. 도 미 솔2. 미 솔 도3. 솔 도 미이다.간혹.. 2024. 10. 23.
오선과 계이름 계이름을 읽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특히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것은 이탈리아어인 '도레미파솔라시도'이다.하지만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이동 도법으로 오선과 악기에서 그 위치가 달라질 수 있다.따라서 우리는 고정도 법인 영어 음이름을 익혀야 한다. 특히 오선과 악기에 계이름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아두어야 하고 악보에 표시된 음이 악기에서 어디에 위치한 음인지 알아두어야 한다.먼저 오선이란 음의 높낮이(이하 음높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다섯 줄과 네 칸으로 이뤄져 있다.줄과 칸을 구분할 때는 밑에서부터 위로 읽어야 한다.오선으로는 모든 음을 표시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기준이 되는 음을 지정하지 못하여 음높이를 규정할 수 없다.그래서 음자리표를 활용해 원음 중 가장 중요한 C, F, G음의 .. 2024. 10. 22.
음표와 쉼표 음악을 구성하고 있는 중요 3요소 중 하나는 박자이다.특히 오늘날 다양한 리듬의 장르가 생겨남에 따라 복잡한 리듬 꼴을 많이 사용하는 현대음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박자 공부는 필수적이다.빠르고 느린 템포에 따라 길고 짧은 박자는 음표를 통해서 구분한다.돈버는 음악이론 _ 음표와 쉼표많은 사람들이 빠르기와 박자를 헷갈려 하기에 잠깐 설명하고 넘어가겠다.빠르기(이하 템포)는 심장이라고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다.심장은 언제나 일정하게 뛴다.달리기를 해서 숨이 가파를 때는 빠르게 일정하게 뛴다. 잠을 자거나 휴식을 충분히 취했을 때는 느리게 일정하게 뛴다.빠를 수도 있고 느릴 수도 있지만 일정하게 흘러가는 것, 이것이 템포이다.박자는 숨 내뱉기로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다.숨은 개인이 자유로이 길게 내뱉을 수 있.. 2024. 9. 15.
3화음(Traid) 앞선 글에서 설명했던 5 음계에서 근음부터 3도씩 위로 쌓아 올리면 3화음(영어로는 Triad라고 한다)이 된다.대부분 화음은 Major 3화음과 minor 3화음을 기준으로 음들이 조금씩 변화하여 다양한 화음이 만들어진다.화음을 설명하기에 앞서 먼저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음정이다.근음과 화음 구성음의 음정에 따라 화음 이름(이하 코드네임)이 정해지기 때문이다.먼저 근음과 3음의 음정을 통해 Major 인지 minor 인지 정해진다.장3도이면 Major 계열 화음, 단3도이면 minor 계열 화음이라는 것이다.1. Major : 1 + 3 + 5Major 5 음계를 구성하는 음 중 근음(1음), 3음, 5음을 쌓으면 Major 3화음이 된다.특히 메이저 화음은 근음과 3음이 장3도, 근음과 5음이 완전.. 2024. 9. 14.
5음계 12key 앞선 포스팅에서 설명했던 5 음계를 12 Key로 정리해보았다.5 음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모른다면 밑의 글을 먼저 읽고 오길 추천한다.5음계 5음계반주를 하기 위해서는 코드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코드를 알기 위해서는 음계를 알아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쉬운 5 음계부터 공부를 해두면 좋다. 먼저 음계란 기준 음부터 정해진 질서대로 배jazzwithmoon.kr 자료를 보면서 12 Key로 반드시 익혀두도록 하자.먼저 Major 5 음계(온온반온)를 12 Key로 정리한 이미지이다.다음은 minor 5 음계(온반온온)를 12 Key로 정리한 이미지다.본인의 악기로 연주해보고 12 키 모두 완벽하게 익혀두도록 한다. 2024. 9. 13.
장음정, 단음정 장음정과 단음정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반음의 유무'이다.두 음 사이에 반음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장음정인지, 단음정인지 알 수 있다.두 음 사이가 온음으로 맞아떨어지면 반음이 없다고 표현하고,온음으로 맞아떨어지지 않고 반음이 남으면 반음이 있다고 표현한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또한 두 음정 사이가 장음정인 상태에서 반음만큼 가까워지면 단음정으로 변하고단음정인 상태에서 반음만큼 멀어지면 장음정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한다. 2도와 3도: 두 음 사이에 반음이 있으면 단음정, 반음이 없으면 장음정이 된다.2도C와 D, E와 F는 모두 2도 음정이지만 C와 D는 온음, E와 F는 반음이다. 따라서 C와 D는 장 2도, E와 F는 단 2도가 되는 것이다.누군가 설명을 읽고 .. 2024. 9. 12.